247 TheURLguy WG Staff 1,872 posts Report post #1 Posted June 19, 2019 “무방비 상태의 군함을 적의 손에 넘긴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독일 해군 장교는 상부의 명령에 따라 모든 군함을 자침해야 했다.” 포털에서 확인 Share this post Link to post Share on other si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