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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에 대해 다시 한 번 징징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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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현시창같은 MM으로는 유저층 유지 힘듭니다.

저티어 유저들 흥미 안 잃게 하려고 처음 몇 판간은 공방에 AI 넣어주는건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고 보는데,

그래서 고티어는? 9 10탑방가도 AI보다 수준 떨어지는 유저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내가 누누히 말하지만, MM 매커니즘의 근본적인 문제라고요.

 

 이건 워게이의 P2W도, 유저들의 문제도 아닙니다.

워쉽이야 정식 런칭한 지 2년밖에 되지 않았다지만, 같은 MM 시스템을 차용하는 월탱은 대체 몇 년째입니까. 이런 류의 게임을 운영해 나간 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워게이밍이

고작 이런 분야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서 조치를 취하지 않는 거라면, 대체 앞으로 어떤 유저들이 이런 회사에 대해 신뢰를 갖겠습니까.

본인도 처음엔 해상 슈팅게임이라는 신선한 장르와 수려한 그래픽에 매료되었고, 한국 게임회사들- 특히 3N-의 막장 운영에 지쳐 

한섭 알파 테스트 때부터 해왔지만,  -도중에 한 차례의 개선이 이루어졌는데도 여전히 문제점이 많은- 이런 MM 속에서 게임을 진행해 나가며 점점 지쳐갑니다.

 

솔직히 걱정도 됩니다. 저같은 고인물 유저들을 포함해서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유저들은 이미 이 MM에 적응해버려 망겜 소리를 우스갯소리 마냥 해대지만,  갓 5티어에 접어든 신규 유저들은 언제 내려올지 모를 저티어로 내려오는 양학전대와 대항하여 힘겨운 싸움을 해나가야 합니다.  그렇게 보이지는 않지만, 만일 WG가 저티어 양학유저에 지칠 뉴비들을 위한 연패 방지로 MM을 수면하에서 조정하고 있다면, 그 기술로 MM 시스템을 개혁해보겠다는 생각은 추호도 없는 것이 아닐런지요.

 

이렇게 손 아프게 장문의 징징글을 써도 일 안하는 워코와 한국어 모르는 아시아 지부, 본사는 거들떠보지도 않겠죠. 하지만 MM이 얼마나 큰 문제를 야기하는지에 대해 한 사람이라도 더 진지하게 생각해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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