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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u

월드 오브 워쉽 V-Day 이벤트 초대 후기

3 comments in this to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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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YANG]
In-Training Moderator
225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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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어워드때는 먹고사는 문제 때문에 참여를 못했는데, 이번 어워드는 다행이 시간이 되서 참여 할 수 있었다.

 

다만 서울이랑 먼곳에 있어서 두시에 출발했는데도 불구하고 약간 늦게 도착했다.

 

월탱만 정식서비스 할때는 한자리에서 모두모여 진행했었는데, 이번에는 월탱과 워쉽을 나뉘어서 진행 했다.

 

어워드에 참석한 월탱유져들 대부분 워게이밍에 대해서 표현할때 말은 거칠지만, 월탱에 대한 충성도가 매우 높아 워코에서 진행하는 행사때마다 늘 보는 얼굴들이라 신선함이 없었다.

 

워쉽의 경우는 정식서비스 후 공식적인행사를 진행한지 얼마 안되었고, 클랜 유져분들도 평소에 바쁘셔서 워코행사에 참가하기 힘들었는데,  특별이 어워드에서 수상을 받기위해 시간내서 오시는 분들도 계신다고해서

 

목소리만가지고 상상했던 모습과 실제모습은 어떨지 잠도 못자고 설레였다.

 

어워드 내용은 뭐 늘 거의 비슷하니까 고만고만한데, 약간 좀 의아했던건 질문시간중에 어느 누구도 유져가 했던 질문을 적는사람을 못 본거 같은데 그거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없었다는거다.

 

내가 못봐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질문 받아주는 사람이 따로 정리를 안한다는건 내 오랜 경험에 비추어보면 그래요. 네 알겠습니다. 전달하겠습니다. 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의심이 그렇게 많은 유져들이 이럴때는 또 참 착한 전차장과 함장들이다. 오랬만에 자기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주고 즉석에서 답변해주는게 무척 좋았나보다.

 

그리고

 

이번 어워드는 이전 어워드와는 달리 10시까지 오갈데 없는 유져들이 있을곳을 제공해줬다는게 기존 행사와 대폭 달라진점이다.

 

기존에는 맛있는 음식을 먹더라도 행사가 끝나면 집에가거나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잘 알지도 모르는 동내에서 이야기 할곳을 찾아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풀어야했다.

 

하지만 이번행사는 10시까지 남아서 게임외의 즐길거리와 장소를 제공해줬다. 나는 시골에 살아서 마을잔치랑 동내 어른들 술먹고 이종격투기 하는거 외에 이런 구경은 처음이라 많이 좋았다는 표현밖엔 못하겠다.

 

유져들이 그렇게 찾던 CS담당 지엠들의 두목 인블밍도, 워게이밍 게임을 전혀 안할거 같은 지엠의 남자친구도, 워게이밍의 월탱과 워쉽이 뭔지 모르는 사람도, 과연 이게임에 여성유져가 있긴 있나?

 

직접안보면 다 넷카마라고 생각했었던 내 생각을 바꿔준 여성유져도 함께 섞여서 기존행사에서는 경험할수 없었던 것을 워게이밍 어워드를 통해 즐겼다.

 

내년에 오프라인 행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될지 모르겠지만, 올해같은 어워드라면 휴가를 내서라도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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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OREA]
In-Training Moderator
193 posts
4,637 battles

흑흑 군대만 아니었다면 오프행사는 다 참여하는건데 아수비네요 ㅠㅠㅜㅠㅜㅠㅜ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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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posts
1,624 battles

흥겨운 분위기로만 치면 지금까지 커뮤니티 어워드 중에 제일이었거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는 햄버거하고 치킨먹으면서 토너먼트 구경하는게 가장 재미있었네요.

 

남자들의 발할라 같은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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