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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night_FEVER

범아시아 트리 국기 이슈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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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그저 한사람의 유저로서 추측해서 쓴 글입닏다.

오피셜적인 내용은 아니니 그냥 이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이번 일은 워게이밍에게도 마른하늘에 날벼락같은 일이었다고 봅니다.

트리출시가 순조롭게 진행되던 와중 특정 국가 유저들에게서 엄청난 양의 클레임이 들어온 것이니까요.

 

이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중국 인구가 워낙 많다보니 중국내에서는 소수의 파이를 차지하는 유저라도 워게이밍 입장에선 커다란 유저층으로 다가오죠.

그리고 중국측에서 제시한 이슈는 '현재진행중인 분쟁지역 이슈'로 접수가 되었겠구요

아시아에 대한 이해가 모자란 본사는 아시아의 국경분쟁 하나때문에 트리출시가 늦어져서

전세계 유저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을수도 없는 노릇이니 '일단 원흉이 된 국기를 그냥 하나로 퉁치자!'는 생각을 한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 깃발조차도 아시아 어떤국가에서도 태클을 걸지 않을 디자인을 만들어서 적용시키는데에도 시간이 들어갈것으로 생각한 나머지

그냥 로양에 달려있던 기존 판아시아 국기를 재활용한채로 내놓았다는게 문제가 되었다고 봅니다.

 

워게이밍 입장에선 최선이었겠지만, 기타 아시아권 국가에서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죠.

워게이밍은 도입시에 이에대한 반발이 상당한걸 예상하고 출시와 동시에 공지에 "추후에라도 원래 국기를 돌려드릴테니 기다려주세요." 라고 적었습니다.

아마 워쉽 개발팀 입장에서도 이런 이슈를 급히 땜빵한다는게 내키지는 않지만 워게이밍 입장에서는 다른것보다 유저들이 가장 원하는 컨텐츠인 신규트리에 집중하다보니

이런 국기에 대한 이슈는 우선순위에서 밀릴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하고 추측되지요.

 

이쯤되면 '태극기는 왜?'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한국은 아무런 분쟁도 없는데 왜 태극기를 빼앗겨야 하나? 하게 되겠지요.

이는 태극기'만' 멀쩡히 내게 되면 용깃발로 국기를 검열당한 다른 국가에서 또 이의를 재기하는 경우 너무 골치아파질것이라 생각해버리고

예외를 주지 않은게 아닐까 합니다....

 

그냥 그 의도를 추측하는 글이지만 한사람의 유저 입장에서는 참 답답하고 화나는 상황입니다.

다만 지금 연말을 맞아서 북새통이 된 워쉽 본사 개발팀들은 "나중에라도 해준다고 했는데 왜 자꾸 갈궈!" 하는 스탠스를 유지할 것 같아보여요.

결국 내년 초 내로 최대한 빠르게 처리해준다는 워게이밍의 전매특허인 'Sooon™'과 'When it's done, it's done'을 기다려야겠지요.

 

 

 

그렇다고 지금 포럼에 있는 다른 유저분들의 피드백이 절대 헛된건 아닙니다.

GM분들도 그렇고 모더레이터 끼리도 그렇고 이러한 사항에 대해서 상당히 어필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섭 패치에 맞추지 못해 충무함에서 중국어가 나오게 된 점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추후 핫픽스나 빠른 패치로라도 최대한 음성만큼은 한국어가 나올수 있도록 GM분이 노력중이십니다.

이러한 이슈처리를 위해 GM님이 다른 이벤트 공지를 제때 올리지 못하는 점에 대해서는 뭐라 변명을 드릴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범아시아 이슈가 최대한 빨리 정리되는대로 흐긴님이 다른 이벤트에 대한 결과 공지도 곧 해주실 겁니다.

 

저도 한사람의 워쉽을 사랑하는 유저의 입장으로서 답답한 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이슈들이 최대한 원만히 처리되도록 노력하겠으니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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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inutes ago, Fridaynight_FEVER said:

(이 글은 그저 한사람의 유저로서 추측해서 쓴 글입닏다.

오피셜적인 내용은 아니니 그냥 이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이번 일은 워게이밍에게도 마른하늘에 날벼락같은 일이었다고 봅니다.

트리출시가 순조롭게 진행되던 와중 특정 국가 유저들에게서 엄청난 양의 클레임이 들어온 것이니까요.

 

이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중국 인구가 워낙 많다보니 중국내에서는 소수의 파이를 차지하는 유저라도 워게이밍 입장에선 커다란 유저층으로 다가오죠.

그리고 중국측에서 제시한 이슈는 '현재진행중인 분쟁지역 이슈'로 접수가 되었겠구요

아시아에 대한 이해가 모자란 본사는 아시아의 국경분쟁 하나때문에 트리출시가 늦어져서

전세계 유저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을수도 없는 노릇이니 '일단 원흉이 된 국기를 그냥 하나로 퉁치자!'는 생각을 한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 깃발조차도 아시아 어떤국가에서도 태클을 걸지 않을 디자인을 만들어서 적용시키는데에도 시간이 들어갈것으로 생각한 나머지

그냥 로양에 달려있던 기존 판아시아 국기를 재활용한채로 내놓았다는게 문제가 되었다고 봅니다.

 

워게이밍 입장에선 최선이었겠지만, 기타 아시아권 국가에서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죠.

워게이밍은 도입시에 이에대한 반발이 상당한걸 예상하고 출시와 동시에 공지에 "추후에라도 원래 국기를 돌려드릴테니 기다려주세요." 라고 적었습니다.

아마 워쉽 개발팀 입장에서도 이런 이슈를 급히 땜빵한다는게 내키지는 않지만 워게이밍 입장에서는 다른것보다 유저들이 가장 원하는 컨텐츠인 신규트리에 집중하다보니

이런 국기에 대한 이슈는 우선순위에서 밀릴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하고 추측되지요.

 

이쯤되면 '태극기는 왜?'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한국은 아무런 분쟁도 없는데 왜 태극기를 빼앗겨야 하나? 하게 되겠지요.

이는 태극기'만' 멀쩡히 내게 되면 용깃발로 국기를 검열당한 다른 국가에서 또 이의를 재기하는 경우 너무 골치아파질것이라 생각해버리고

예외를 주지 않은게 아닐까 합니다....

 

그냥 그 의도를 추측하는 글이지만 한사람의 유저 입장에서는 참 답답하고 화나는 상황입니다.

다만 지금 연말을 맞아서 북새통이 된 워쉽 본사 개발팀들은 "나중에라도 해준다고 했는데 왜 자꾸 갈궈!" 하는 스탠스를 유지할 것 같아보여요.

결국 내년 초 내로 최대한 빠르게 처리해준다는 워게이밍의 전매특허인 'Sooon™'과 'When it's done, it's done'을 기다려야겠지요.

 

 

 

그렇다고 지금 포럼에 있는 다른 유저분들의 피드백이 절대 헛된건 아닙니다.

GM분들도 그렇고 모더레이터 끼리도 그렇고 이러한 사항에 대해서 상당히 어필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섭 패치에 맞추지 못해 충무함에서 중국어가 나오게 된 점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추후 핫픽스나 빠른 패치로라도 최대한 음성만큼은 한국어가 나올수 있도록 GM분이 노력중이십니다.

이러한 이슈처리를 위해 GM님이 다른 이벤트 공지를 제때 올리지 못하는 점에 대해서는 뭐라 변명을 드릴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범아시아 이슈가 최대한 빨리 정리되는대로 흐긴님이 다른 이벤트에 대한 결과 공지도 곧 해주실 겁니다.

 

저도 한사람의 워쉽을 사랑하는 유저의 입장으로서 답답한 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이슈들이 최대한 원만히 처리되도록 노력하겠으니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옥타비안에게 문의도 했고 제가 추정을 했을때도 저렇게 나온게 맞아요, 디자인을 하는데는 시간이 걸리긴하죠. 옥타비안도 이 소식을 들었으니까 충무함 보이스는 6.15나 마이너패치때 해줄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말인데요 님처럼 이렇게 이야기 했으면 수긍하고 넘어갔을일을 저 O모 모더레이터는 불을 질렀어요, 그것도 아주 크고 아름다운 불로요.

 

저분이 말하는 태도에 대해서는 너무 기분 나빴거든요. 가뜩이나 오늘 프라모델 전시회 쉽갤 부스에 놀러가서 같이 워쉽 홍보도 했는데 배신감도 올랐어요 솔찍히.

 

뭐 근데 님이 이렇게 말해드리니까 진정이 되네요. 꿀잠자시고, 앞으로도 좋은 일 있길 빌겠습니다.

 

추가: 옥타비안에게 문의했을때 제가 화를 내지 않게 이야기를 해줘서 고맙다고 하는거 보면 정말 상황이 큰거 같네요, 거기다가 러시아사람들이 무심코 한것도 있고요.

Edited by RacingMi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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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inutes ago, RacingMiku said:

제가 옥타비안에게 문의도 했고 제가 추정을 했을때도 저렇게 나온게 맞아요, 디자인을 하는데는 시간이 걸리긴하죠. 옥타비안도 이 소식을 들었으니까 충무함 보이스는 6.15나 마이너패치때 해줄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말인데요 님처럼 이렇게 이야기 했으면 수긍하고 넘어갔을일을 저 O모 모더레이터는 불을 질렀어요, 그것도 아주 크고 아름다운 불로요.

 

저분이 말하는 태도에 대해서는 너무 기분 나빴거든요. 가뜩이나 오늘 프라모델 전시회 쉽갤 부스에 놀러가서 같이 워쉽 홍보도 했는데 배신감도 올랐어요 솔찍히.

 

뭐 근데 님이 이렇게 말해드리니까 진정이 되네요. 꿀잠자시고, 앞으로도 좋은 일 있길 빌겠습니다.

OreU모더님도 평소에 이러시진 않고 겜을 정말 사랑하십니다.

다만 본문 아래에 적은 글처럼 GM분이 보이지 않을뿐이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뛰시는걸 아는데

포럼에서는 GM 뭐하나고 하니 유저분들에게 약간 야속한 마음을 가지시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사실 저도 OreU님과 같이 유저분들의 피드백을 듣고 어느정도 응대를 해야하는데

제가 그점에 대해 소홀하다보니 OreU님께만 너무 무거운 짊을 지게 만든 제 잘못도 큰것 같습니다.

이러한 점에 대해선 제가 원흉인지라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미쿠님도 알다시피 모더레이터는 전문적인 질답을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아닌 평범한 유저입니다.

그러다보니 감정 조절이 안되는 경우가 가끔 발생하기도 합니다.

모더가 유저를 비꼰다던가 하는 일이 앞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으니 이번 일은 부디 너그라운 마음으로 용서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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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inutes ago, Fridaynight_FEVER said:

OreU모더님도 평소에 이러시진 않고 겜을 정말 사랑하십니다.

다만 본문 아래에 적은 글처럼 GM분이 보이지 않을뿐이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뛰시는걸 아는데

포럼에서는 GM 뭐하나고 하니 유저분들에게 약간 야속한 마음을 가지시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사실 저도 OreU님과 같이 유저분들의 피드백을 듣고 어느정도 응대를 해야하는데

제가 그점에 대해 소홀하다보니 OreU님께만 너무 무거운 짊을 지게 만든 제 잘못도 큰것 같습니다.

이러한 점에 대해선 제가 원흉인지라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미쿠님도 알다시피 모더레이터는 전문적인 질답을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아닌 평범한 유저입니다.

그러다보니 감정 조절이 안되는 경우가 가끔 발생하기도 합니다.

모더가 유저를 비꼰다던가 하는 일이 앞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으니 이번 일은 부디 너그라운 마음으로 용서해주셨으면 합니다.

네 저도 처음에 충무함 이슈가 나왔을때는 이런저런 사정이 있으니까 기다려달라 라고 이야기를 하고 옥타비안에게 문의 한거였죠. 근데 Oreu님이 대놓고 옥타비안에게 문의를 넣는게 헬조센식 방법이다 이라고 하니까 화가난거죠. 저는 저딴에는 "아니 나는 이게임에 돈을 쓰는 고객이고 나도 내가 할수있는 피드백을 정당하게 행사를 한건데 모더레이터라는 직함을 가진 놈이 이렇게 포럼이 불날때까지 아무것도 안하다가 갑자기 딱 나타나서 이래라 저래라하고 형식을 따지네?" 라고 생각해서 그때부터 불이 번진거죠.

 

뭐 일단 한번 지켜볼게요. 다시는 이런상황이 나오는걸 두번 다시는 보기 싫습니다.

 

항상 수고하시고, 꿀잠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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