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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kzwilling_AA

항공모함 리메이크에 반드시 고려되어야 하는 급강하 폭격기 개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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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이밍이 미항은 급폭, 일항은 뇌격이라고 천명한 이상 각각에 맞게 특화되어야 하는 면이 있습니다. 그 결과 일항은 최대 3뇌격, 미항은 2뇌가 삭제되고 1000파운드 3급폭을 받았지요. 그러나 많은 유저들이 폭격기보다 뇌격기에 딜링을 의존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급강하 폭격기의 매커니즘에 있습니다.

 

익히 아시다시피 뇌격은 사용자의 기량에 따라 명중이 보장되어 있는 반면 급강하 폭격기는 난수 생성기 신의 뜻에 달려 있죠. 정확하게 폭격을 가해도 한두발이 새는 것은 기본이고 사이판의 9급폭도 모조리 빗나갈 수 있는 환경입니다. 기껏 명중을 시켜 놔도 갑판을 때리는 특성상 구축함을 제외하면 화재를 빼고 다른 상태이상을 일으키기는 절대 쉽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대공포를 망가뜨리는 정도일까요? 어뢰가 함종을 가리지 않고 침수와 엔진, 방향타를 고장낼 수 있다는 점이 존재하는 것과는 대비되는 면입니다.

 

뇌격과 급폭 둘 다 상태이상을 유발시킬 수 있다는 점은 동일하지만 급폭기의 유틸성이 상당히 떨어진다는 점은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딜링 성능을 비교해 보면, 뇌격기의 알파 데미지는 8~9천대이지만 방뢰 수치에 따라서 유동적입니다. 보통 2편대 이상 몰아서 공격하기에 어뢰 딱 두발만 맞아도 1만뎀을 넣을수 있고, 그 이상도 넘기는 것은 쉬운 편이죠. 침수를 띄우고 싶으면 방뢰 벌지를 피해 함수나 함미에 명중하도록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의 1000파운드 고폭탄을 기준으로 잡는다면 표기상 알파 데미지는 10800입니다. 상당히 높아 보이죠? 그러나 저것은 시타델 명중 시 데미지인데, 후술할 철갑급폭이 아닌 이상 발당 만뎀씩 띄우기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일반관통뎀인 30%가 대부분인데요. 만뎀짜리를 떨궈도 3000 언저리가 박힙니다. 7발 다 박히면 21000이 뜨겠지만.. 1000파운드라도 1회 폭격에 만뎀만 떠도 감사한 입장이지요. 불이라도 많이 나길 바래야 합니다. 철갑급폭은 알파데미지가 높은 대신 순양함 이하 함급에 견제력이 없고 기껏 맞아도 도탄과 과관통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분산도인데, 어차피 미국이 급폭 중심이고, 명중도 운에 의지해야 하는데 분산도라도 줄여줘야 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미국의 급폭기를 천파운드던 철갑폭탄이던 줘봤자 맞아야 효과가 있지 안맞으면 무용지물입니다. 노던 조준기도 없는 일본 급폭기들이 오히려 불지르고 맞추기는 더 쉬워 일항의 대함 능력이 훨씬 뛰어나죠. 수동 분산원이라도 줄여야 미국의 급폭기들이 뇌격기에 밀리지 않는 딜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급폭 3편대보다 2뇌 시절이 기대 딜링 수치가 훨씬 높은 만큼 적절한 편제 개편과 함께 급폭기에 대해서도 전반적인 상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종적으로 미국의 급폭기 분산도를 일본과 바꾸는 것이 구축함에 대한 견제도 가능하고 쓸데없이 높은 일급폭의 유틸성을 떨어뜨릴수 있는 해결책이라고 오래전부터 구상해 봤는데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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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급폭이 대체 어디가 쓸데없이 높은데? 몸약하고 500 파운드밖에 안되고 5기밖에 없는데... 일항 유틸성이라고 하는거는 편대의 많음으로 인해서 오는거지 일급폭에서 오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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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Friday, October 20, 2017 at 1:21 PM, Petit_SinSa said:

일급폭이 대체 어디가 쓸데없이 높은데? 몸약하고 500 파운드밖에 안되고 5기밖에 없는데... 일항 유틸성이라고 하는거는 편대의 많음으로 인해서 오는거지 일급폭에서 오는게 아님

 

일본은 뇌격딜 중심의 트리인데 비해 급폭이 지나치게 쓰기 쉽다는 점입니다. 분산도 작은거 보면 구축도 충분히 노릴수 있고, 전함의 경우는 전탄히트도 어렵지 않습니다. 화재는 덤이지요. 반면 미국은 1뇌로 뻐팅기던지 2폭 이상을 붓던지 해야 하는데 수동 찍어놔도 순양은 고사하고 전함도 3발 맞으면 잘 맞은 편입니다. 발당 데미지는 일본보다 조금 높겠지만 새는 탄도 그많큼 많습니다. 둘다 타보셨으면 이해가 빠를 겁니다. 막줄 다시 읽어 보면 일항의 유틸성이 아닌 일급폭의 유틸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Edited by Flakzwilling_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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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건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에임을 줄어줬다가 쉽게 딜링을 한다는 이유로 너프 먹은걸로 압니다.

[이게 정확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제가 항모는 주력이 아닌지라...]

 

이거와 관련해서

오히려 저번 그라프 제플린 테스트때 적용 되었던 딜레이를

전방위로 적용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아 물론 조준원은 획기적으로 줄어야 겠지만요.

 

최대 3.5초에서 최소 1초.

[이건 밸런싱의 일환으로 조절할수 있겠죠]

조준원은 현재의 타원형 그대로.

조준원 크기는 현재의 카가 급폭기보다 약간(2~3% 정도?) 크게.

 

이렇게 하면

대 구축 견제를 실력으로 어찌 할 수 있게끔 만들꺼라고 봅니다.

Edited by Trident_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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