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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u

왜 부끄러움은 항상 나의 몫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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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NG]
In-Training Mod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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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쉽을 정말 좋아하는 이유는 재밌기도 하지만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는 긴장감이 삶의 활력소가 되어 줍니다.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았던 일도 내일도 출근해야 하는 것도 잊어버린채 그냥 하루종일 굴렸던 내 머리를 좀 쉬게 하고 싶어 워쉽을 합니다.

 

어느게임이건 아군을 탓하는 사람은 늘상 있었던 일이라 무덤덤해졌지만, 워쉽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

 

우리나라처럼 모국어인 한글을 쓸수도 있지만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고 타국의 언어는 네모 박스로 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모국어를 채팅창에치면 네모 박스로 나오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국어를 쓰면 대부분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만 채팅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도 그런경우가 있었네요.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아군을 폄하하고 욕하는 유져를 만났습니다. 근데, 왜 궂이 다른사람은 알아보지도 못하는 한글로 벽에다 대고 욕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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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뭘 얼마나 더 잘해야 저분에게 필터링이 거치지 않은 소리를 안들을수 있을까요.

 

왜 항상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분이 포럼에 오실지 안오실지 모르겠지만, 저 굉장히 열심이 했습니다.

 

적 항모 깡통도 만들고 점령도 끊고 적구축 견제하고 시야도 띄우고 정말 많은 노력을 했는데, 서운합니다.

 

3ZegQKq.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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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or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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